분류 전체보기1180 오늘의 한국사 10월 5일 오늘의 한국사 10월 5일 1922 경성부립도서관(현 남산도서관) 개관 남산도서관[Namsan Library,南山圖書館] 서울특별시 용산구 남산 기슭에있는 시립도서관. 1922년 7월 1일 일제강점기 당시 경성부고시 제19호로 경성부립도서관규정을 제정하고 1922년 10월 5일 명동2가의 구한성병원을 개수하여 경성부립도서관으로 개관하였다. 1927년 5월 소공동의 대관정 건물로 이전하고, 1928년 6월 열람석 500석을 갖춘 3층 건물을 건축하였다. 1945년 12월 19일 경성부립남대문도서관으로, 1946년 9월 28일 서울시립남대문도서관으로 이름을 바꿨다. 1963년 11월 24일 서울시의 이전계획에 따라 용산구 후암동에 도서관을 짓기 시작하여 1965년 1월 27일 개관하고 1965년 2월 13일.. 오늘의 역사 2020. 10. 5. 더보기 ›› 오늘의 한국사 10월 4일 오늘의 한국사 10월 4일 1888 한국영화계의 선구자 윤백남 출생 소설가, 극작가 겸 연극영화인. 백남(白南)프로덕션을 창립, 여러 편의 영화를 감독·제작했다. 한국 최초의 대중소설 《대도전(大盜傳)》을 발표하였으며 민중극단을 조직, 신극운동을 전개하였다. 본명 교중(敎重). 충남 공주(公州) 출생. 1904년(광무 8) 도일, 1910년 도쿄[東京]고등상업학교를 졸업, 1911년 보성전문 강사로 근무했다. 1912년 조중환(趙重桓)과 극단 문수성(文秀星)을 조직, 제1회 공연을 원각사(圓覺社)에서 가졌다. 1913년 《매일신보》 편집국장을 지내고 1916년 반도문예사(半島文藝社)를 설립, 월간지 《예원(藝苑)》을 창간하는 한편 이기세(李基世) 등과 극단 예성좌(藝星座)를 조직, 초연을 단성사(團成社).. 오늘의 역사 2020. 10. 4. 더보기 ›› 오늘의 한국사 10월 3 일 오늘의 한국사 10월 3일 1955년 단기 4288년 개천절 기념식 개천절[開天節] 우리 민족의 시조 단군이 개국한 날을 기념하는 국경일. 10월 3일. 1949년 10월 1일 ‘국경일에 관한 법률’을 제정·공포하여 이 날을 개천절로 정하고 국경일로 하였다. ‘개천’의 본래의 뜻은 단군조선의 건국일을 뜻한다기보다는, 환웅(桓雄)이 천신(天神)인 환인(桓因)의 뜻을 받아 처음으로 하늘문을 열고 태백산 신단수(神壇樹) 아래에 내려와 홍익인간(弘益人間)·이화세계(理化世界)의 대업을 시작한 BC 2457년(上元 甲子年) 음력 10월 3일을 뜻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이 날을 기리는 거족적인 제천의식은 먼 옛날부터 전래되었으니, 부여의 영고(迎鼓), 예맥의 무천(舞天), 마한과 변한의 계음(契飮), 고구려의 .. 오늘의 역사 2020. 10. 3. 더보기 ›› 10월 2일 역사 사실 양구일보 배화학당 김동인 장지연 10월 2일 역사 사실 양구일보 배화학당 김동인 장지연 1434 해시계 '앙부일구' 설치 앙부일구(仰釜日晷)는 1434년 조선 세종대왕 16년 이후로 제작·사용된 해시계로, 과학·역사·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1985년 8월 9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845호로 지정되었다. 앙부일구는 장영실, 이천, 김조 등이 초기의 제작에 참여하였으며, 이때 제작된 앙부일구는 남아 있지 않아 18세기에 제작된 것을 보물로 지정하였다. 보물로 지정된 휴대용 앙부일구는 주머니에 넣을 수 있을 만큼 작은 크기로 강건이 제작한 것이다. 《원사(元史)》〈천문지(天文志)〉「앙의(仰儀)」를 참고하였다고 한다. 오목한 화로 크기의 둥근 가마솥 시계판 모양 해를 우러르고 있다고 해서 앙부일구라는 이름을 붙였다. 오목한 지구의처럼 생겨 시각.. 오늘의 역사 2020. 10. 2. 더보기 ›› 미국 인권의 '잿빛 민낮' ‘기상을 알리는 벨이 울리고, 화장실이나 식당을 갈 때는 7명씩 조를 짜서 줄을 지어 이동해야 했다. 죄수가 수감된 감옥과 별 차이가 없다.’ [출처: 중앙일보] [글로벌 아이] 미국 인권의 ‘잿빛 민낯’ 내용 요약 트럼프 정부가 불법 이민자들에게 무관용적인 자세를 취했다.그 결과 불법 이민자들의 자녀들은부모와 이별해야 했다.최근 많은 인권 운동가들과 미국인들의 항의 끝에 다시 그들은 만날 수 있었지만아이들의 증언으로 미국의 잿빛 민낯이 드러났다. 불법 이민자의 인권이 무시되는 미국의 트럼프 정부가후에 북한의 인권 문제에 대해서 왈가왈부할 수 있을 지 의문이다. 느낀 점 불법 이민자. 말 그대로 법을 어긴 자들이다. 그런데 그 법이 인권의 위에 존재하는 것일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트럼프 정부가 행.. 사설 독후감 2018. 7. 27. 더보기 ›› 이전 1 ··· 231 232 233 234 235 2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