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권의 '잿빛 민낮'
‘기상을 알리는 벨이 울리고, 화장실이나 식당을 갈 때는 7명씩 조를 짜서 줄을 지어 이동해야 했다. 죄수가 수감된 감옥과 별 차이가 없다.’
[출처: 중앙일보] [글로벌 아이] 미국 인권의 ‘잿빛 민낯’
내용 요약
트럼프 정부가 불법 이민자들에게 무관용적인 자세를 취했다.
그 결과 불법 이민자들의 자녀들은부모와 이별해야 했다.
최근 많은 인권 운동가들과 미국인들의 항의 끝에 다시 그들은 만날 수 있었지만
아이들의 증언으로 미국의 잿빛 민낯이 드러났다.
불법 이민자의 인권이 무시되는 미국의 트럼프 정부가
후에 북한의 인권 문제에 대해서 왈가왈부할 수 있을 지 의문이다.
느낀 점
불법 이민자. 말 그대로 법을 어긴 자들이다. 그런데 그 법이 인권의 위에 존재하는 것일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트럼프 정부가 행한 대처는 과연 사람을 위한 것이었는 지 의문이 든다.
원문 기사: http://news.joins.com/article/22827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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